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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붉은 증언 -충청남도 역사박물관

NA-BE IN 충청남도 역사박물관

충남역사박물관 벚꽃주간 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밤

2026년 4월 3일 ~ 4월 12일 충청남도 역사 박물관

작품명 〈바람의 붉은 증언〉 Mixed materials, 가변, 2026

인간의 존엄과 삶을 지키려는 마음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이어지는 인류의 약속이다. 이번 전시는 몸을 그리고 설치하는 예술 행위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보살피는 연대의 감각을 되살리고자 한다. 작은 날개짓 같은 실천들이 모여 바람이 되듯,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갈 공존과 희망의 가능성을 제안한다.
이 작업은 보이지 않는 흐름이 어떻게 남겨지는지를 드러낸다. 바람은 형태를 가지지 않지만, 끊임없이 흔적을 만든다. 매달린 천들은 그 흐름을 받아들이고, 색으로 기록한다. 특히 붉은 실은 사라지지 않는 기억의 뿌리이며, 하나의 증언으로 남는다. 관람자는 그 사이를 지나며, 이미 지나간 것들과 계속 마주하게 된다
창작 프로젝트 팀 NA-BE 윤윤자, 채미, 채정균, 정명희, 정은하, 정희윤
협력작가: 설홍구
바람의 붉은 증언 Mixed materials, 가변, 2026
주요 소재: 천, 철물

설치 작품 참가 작가

윤윤자 YOUN YOUN-JA 채 미 CHAE MI 정희윤 JUNG HEE-YOON 정명희 CHUNG MYEONG-HEE 정은하 CHUNG EUN-HA 채정균 CHAE JUNG GYUN

협력작가

설홍구 SEOL HONGGU
+082 0507-1349-1588
Creative Project Team NA-BE.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