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은 순간을 만나 시간의 장을 만든다.
창작 프로젝트팀 NA-BE
전업 작가를 포함한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회원들로 구성된 ‘나-비(NA-BE)’는 매주 2시간씩 모여 함께 작업한 작품과 습작을 하고 있습니다.
세모를 클릭하세요!
윤윤자 YOUN YOUN-JA
채 미 CHAE MI
정희윤 JUNG HEE-YOON
정명희 CHUNG MYEONG-HEE
정은하 CHUNG EUN-HA
강혜림 KANG HYE-RIM
+082 0507-1349-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