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몸짓(Gesture of Time) 창작프로젝트팀 NA-BE 4th 정기전
2025.12~24wed. ~ 27 sat.
GALLERY VIEW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길 69 뜨란채상가 B206
Open: AM 11:00
Close: PM 6:00
시간의 몸짓(Gesture of Time)
시간이 남긴 미세한 파장과 그 흐름을 각자 다른 감성으로 쫓아가고 있다.
그들에게 시간은 감정과 기억이 교차하는 하나의 좌표와도 같은 것이다.
즉흥적인 선과 농담으로 존재하지 않는 시간을 어느 지점에서 우연히 마주한다.
화면에 등장하는 대상은 찰나의 충돌에서 그 형상을 드러내지만 그 또한 이내 아득한 곳으로 영영 사라진다는 것이 이번 전시의 중심 내용일지도 모른다.
대상의 몸짓, 감각, 혹은 깊은 사유의 자리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것이 시간의 속성일지라도 결국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유한한 생명과 궤를 같이하는 추상적인 개념에 불과한 것이다.
시간 속에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숨 안에서 시간이 태어나고 소멸한다는 것을 작가는 화면의 자율적인 선과 터치로 일깨우고 있다.
글. 채정균 (미술학 박사, 미술사 MPhil)
윤윤자. 강혜림. 정명희. 정은하. 정희윤. 채 미. 채정균
전시장
개인 작품
윤윤자 YOUN YOUN-JA
강혜림 KANG HYE-RIM
정명희 CHUNG MYEONG-HEE
정은하 CHUNG EUN-HA
정희윤 JUNG HEE-YOON
채 미 CHAE MI
채정균 CHAE JUNG GYUN
개인 작품 참가 작가
윤윤자 YOUN YOUN-JA
강혜림 KANG HYE-RIM
정명희 CHUNG MYEONG-HEE
정은하 CHUNG EUN-HA
정희윤 JUNG HEE-YOON
채 미 CHAE MI
채정균 CHAE JUNG GYUN
+082 0507-1349-1588

























